자유게시판
| 제목 | 유 집사님과 함께 2부예베 드림 |
|---|---|
| 글쓴이 | 김승호 (58.142.144.81) |
| 날짜 | 2023-09-24 |
| 조회수 | 25 |
오늘 박상호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 '그 은헤가 내게 충만하건만' 을 듣고, 성경 구절 마 20:1~16 까지 적어봅니다.
포도원의 품꾼들
The Parable of the Workers in the Vineyard
20:1.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landowner who went out early in tne morning to hire workers for his vineyard.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He agreed to pay them a denarius for the day and sent them into his vineyard.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About nine in the morning he went out and saw others standing in the marketplace doing nothing.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아 가고.
He told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and I will pay you whatever is righe.'
5.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So they went, "He went out again about noon and about three in the afternoon and did the same thing.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About five in the afternoon he went out and found still others standing around. He asked them.'Why have you been standing here all day long doing nothing?'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다.
"'Because no one has hired us,' they answered. "He said to them, 'You also go and work in my vineyard.'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자까지 삯을 주라하니.
"when evening came, the owner of the vineyard said to his foreman, 'Call the workers and pay them their wages, beginning with the last ones hired and going do to the first.'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니리온씩을 받거늘.
"The workers who were hired about five in the afternoon came and each received a denarius.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 들도 한 대나리온씩 받은지라.
So when those came who were hired first. they expected to receive more. But each one of them also received a denarius.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When they received it. they began to grumble against the landowner.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These who were hired last, worked only one hour,' they said, 'and you have made them equal to us who have borne the burden of the work and the heat of the day.'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이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But he answered one of them, 'I am not being unfair to you, friend. Didn`t you agreed to work for a denarius?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Take your pay and go. I want to give the one who was hired last the same as I gave you.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Don`t I have the right to do what I want with my own money? Or are you envious because I am generous?"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So the last will be first, and the first will be last."
2부 예배를 마치고 나욜때 따뜻한 추석명절 떡 한 팩씩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주 예수님의 은헤로 감사기도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