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 제1부예배 참석 |
|---|---|
| 글쓴이 | 김승호 (58.142.174.67) |
| 날짜 | 2016-02-14 |
| 조회수 | 122 |
오경환 목사님의 성경 말씀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을 듣고, 롬 8:19~25을 한구절 읽고,
찬송가 28 장, 352장을 따라 불렀습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서 25절을 써 보겠습니다.(Future Glory)
18.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
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건강한 교회와 행복한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